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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블로그 시작!

첫 글은 뭔가 각잡고 써야할 것 같아서 미루고 미뤘는데 이러다 평생 전체글 0개로 끝날 것 같아 우선 써본다. 티스토리 첫 개설은 2012년이었는데 철저히 음악태그 저장용으로 썼고(문제는 그마저도 다 날아감...ㅎ) 그 후로는 일기용으로 썼지만 일기란 말이 무색하게 1년에 한 번 쓰는 사태 발생!

 

그나마 손에 익어서 약간의 편집을 할 수 있었던 제로보드의 시대는 진작 막을 내렸고, 네이버 블로그로 가자니 모바일로 접속하면 다 획일화 된 모양새라 그게 싫었음. 그럼 남은 게 티스토린데 내가 뭘 하려면 html하고 css를 건드라고 하네....근데 그게 뭐죠. 아무튼 만학도의 심정으로 이것저것 만져보고 모르는 건 찾아봤는데 "오 알겠다" 싶지만 내일되면 또 까먹음ㅋㅋㅋ; 그래서 오늘은 책을 샀다.  이것 참 별일이다....

 

암튼 오렌지색이 너무 좋아서 전체적으로 오렌지로 도배를 했다. 타이틀은 정바스의 곡에서 따왔다. 내일이면 1월의 마지막 날인데 그래서인지 뭐라도 이룬 기분? 일단은 오늘 기록은 끝.

 

+ 다른 글 쓰다가 이모지 표시 있길래 힙한 거 기대하고 눌렀는데 어피치만 한바구니 나와서 깜놀함. ㅋㅋ 그래 여기 카카오가 먹었지...망하는 일만 없기를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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