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3월 대전 여행기 더 늦기 전에 3월의 '삼자대면' 대전 여행기를 써보려함! 시작은 프리미엄 버스로. 원래는 이 버스보다 40분 가량 빠른 우등버스를 예매했었는데, 늘 그렇듯 또또또 아슬아슬하게 집에서 나오게 생김. 그래서 급히 버스 어플 켜서 다음 버스 보는데 자리가 1~2석 이렇게 남아서 손발벌벌 눈물줄줄하면서 급히 예매함. 프리미엄 버스는 수년전에 서울 출장갔다가 복귀할 때 처음 타보고 너무x1000 불편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....이번에도 거의 환자처럼 옴. 아니 목받침이 제 어깨에 있는 게 무슨 일이랍니까...근데 조정도 안됨. 도저히 이 상황을 믿을 수 없어서 막 검색해봤는데 일반 성인 남성들 기준으로 설계했다네...? 근데 그럼 목받침이 더 높아야하는 것 아닌가요. ㅠ 아무튼 앉으면 거북목, 누우면.. 2023 런던 여행 #1일차 와아아. 미루고 미뤘던 런던 여행기를 드디어 써보려고 함. 쓰게 된 계기는 오늘에서야 마음의 여유가 좀 생겨서...그리고 지금 아니면 또 올해가 넘어갈 것 같아서 드디어 써본다. 모바일 탑승권 도착...! 이때가 젤 설레는 듯 ㅋㅋㅋ 비행기 안에서 자려고 저때 새벽 4시까지인가 뜬 눈으로 지새웠는데 결국 잠 앞에 패배했고 한 시간 정도 자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. KTX 타고 용산역으로 향하는 길...아니다 서울역이었던가? 서울 갈 때마다 이 한강이 사람 마음 참 웅장하게 함. 아무튼 날이 맑아서 굉장히 시작이 좋았음. 가면서 들었던 혼네의 Good Together. 이때는 몰랐죠...이 곡이 이번 여행의 테마곡이 될 줄은... 창 밖의 비행기 구경하기. 사실 에피소드(라고 쓰고 개멍청한 일이라고 읽음).. 이전 1 다음